보고
이번에 토가시 요시히로전 -PUZZLE-을 개최하게됐습니다.
덧붙여서 애독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에 더할 나위 없이 감사드립니다.
'곤란하구먼'
저 스스로도 생각합니다. "아니 슬슬 그려야겠는데." 생각은 하고 있지만 역시 2년이나 의자에 앉지 않은 상태라 그려지지 않았으나 종래의 방식을 단념했더니 지금은 어떻게든 집필을 개시했습니다.
여러분 아무쪼록 허리는 소중히, 이걸 쓰는 2주 전까지 뒤를 닦는 자세를 취할 수 없어서 똥 싸러 갈때 마다 샤워를 했습니다.
많은 동작에 일반인의 3~5배의 시간이 걸립니다. 허리는 소중하니까 밖에서 물건이라도 떨어트리면 똥 싸는 자세로 앉아서 주우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튼 요시히로였습니다.
현재는 (위에 누워서 그리는 자세)로 밖에 그릴 수 없습니다.
'그리기 싫어서' '게으른 천재' '와이프가 세일러문 작가'
가 아니라 진짜로 허리가 작살나긴 작살난 듯...똥도 못 닦을 정도면
4시간 전 올라온 트윗인데 아마 1,2,3 적혀있던게 콘티 페이지인듯. 저것도 다 누워서 그렸던 것.
그래도 트위터 280만 돌파하고 댓글도 꾸준히 달려서 다들 응원하는 중
처음 트윗 시작했을 땐 금방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따로 비축분이 있는게 아니고 작업 시간도 오래 걸려서
금방 보기는 힘들듯
다들 허리 관리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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