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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2

냉전사태 이후 1988 서울 올림픽에 불참한 국가들과 그 이유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서는 자유진영 국가들의, 1984 LA 올림픽에서는 공산진영 국가들의 대대적인 보이콧으로 인해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할 올림픽이 냉전으로 얼룩지는 일이 벌어졌고, 냉전 종식의 분위기가 조금씩 보이던 1988년 열리는 서울 올림픽은 이러한 연속적인 보이콧 사태를 종결해야 할 사명을 띄고 있었음. 그래서 당시 올림픽조직위와 IOC는 공산권 국가들의 올림픽 참여를 필사적으로 설득했고, 결국 소련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산권 국가들이 참여하여 당시로서는 사상 최대 참가국, 사상 최대 참가인원의 기록을 세우며 진정한 평화·탈냉전 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함. 그러나 보이콧 사태를 완전히 막는데에는 실패함. 당시 IOC 회원국은 167개국이었는데 이 중 160개국이 참가하여 총 7개의 불참국.. 2022. 8. 24.
냉전의 최전방이었던 대한민국 60~70년대 한국 DMZ에서 싸운 미군들 1960~1970년대 냉전의 최전방이었던 대한민국은 북한과의 군사적 갈등이 그야말로 최고조였다. 남과 북 양측은 틈만 나면 무력분쟁을 벌였고, 상대방을 염탐하기 위해 공작원들을 수시로 보냈다. 특히 최전방이던 휴전선은 그냥 전시상태나 다름 없었다.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푸에블로 호 납북,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남침땅굴등 한반도에서는 언제든지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심지어 북한으로 월북하는 미군들도 있었다. 이런 위협들이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계속되었다. 해외파병이 결정된 미군들에게 한국은 베트남과 더불어 가기 싫은 곳 0순위를 다투던 위험지역이었다. 그나마 한국이 좀 덜 위험하고 베트남은 존나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을 뿐이었다. 한국은 당시 국방력의 상당 부분을..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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