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즈텍1 아즈텍 문화의 잔인성 아즈텍의 특이하고 충격적인 인간으로 만든 명절날 의복 아즈텍은 인신공양, 식인 등, 다른 대륙에서 쇠퇴한 풍습이 상당한 규모로 이뤄졌기에 대중문화에서는 잔혹한 고대 문명 취급받는 경우가 많지만 알고보면 뛰어난 천문학 기술, 대규모 도시 건설, 무상 의무교육 실시등 나름 당시 아메리카 중에서는 꽤나 고도로 발전한 문명이었다. 아즈텍 문화의 잔인성 아즈텍의 특이하고 충격적인 인간으로 만든 명절날 의복 이야기들 위의 괴상한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아즈텍의 생명과 농업의 신 "시페 토텍"이다. 시페 토텍의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그의 옷은 인간의 살가죽을 뒤집어 쓴것임. 이 기괴한 옷차림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데, 붉은 속 피부는 전 해의 작물을, 노란 겉 가죽은 새 해의 가죽을 상징한다함. 신을 모시는 시페 토텍의 사제들은 신을 본받아 인간의 가죽을 뒤집어 쓰는걸 .. 2022. 9.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