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슬람 무함마드1 역사에 남은 초절정 미남이었던 인물 이슬람교 무함마드 이야기 고대부터 현대까지 항상 외모는 첫인상부터 끝까지 인간의 판단기준이다 당연히 존잘러면 웬만한 결점도 가려주는 황금방패이지만 존못이면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일정 부분 저평가되기도 한다 일례로 군사적 천재인 나폴레옹 마저도 자기 전술의 모범으로 삼은 합스부르크 가문 희대의 명장이자 헝가리를 그냥 뚝 떠서 오스트리아에 앉겨준 먼치킨 그자체인 프린츠 오이겐! 그러나 이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추남(....)이라 자기가 태어난 프랑스에서 왕인 루이 14세가 꺼지라고 할 정도 다만 능력을 갖고 있었기에, 결국 합스부르크 가문에 스카웃 된 프린츠 오이겐은 그야말로 오스만 제국을 개처럼 두들겨 패고 나중에는 자신을 버린 프랑스도 존나게 패버리는 꽤 통쾌한 복수를 한다 마리아 테레지아 아 물론 외모도 쩌는데 .. 2022.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