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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

코로나19로 인한 중하위 소득층의 교육격차의 심화 사실상 학업 불가능 상태

by 냄비천사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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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은 ai로 대체 불가능. 중하위권은 교사 필요함
2. 학교는 공부만 하러 가는게 아니라 사회화의 영역에서 굉장히 중요
3. 면대면 교육 생각보다 중요하다

 

기초학력 미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 특히 저소득층의 학업 격차가 심각해서 벌어지면서
무리해서라도 대면 수업 강행하는 상황...온라인 수업으론 사실상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업 환경이 안되는 저소득층은 헌법에서 보장된 의무교육 자체가 제대로 못 이뤄지는 중

한 10년전만 해도 금수저가 명문대 가는데 훨씬 유리한건 팩트지만 웬만한 흙수저나 서민도 학원이나 과외받으면 인서울은 갈만했는데 이제 저소득층은 심하게 학업 불가능 수준됨. 애들이 다 바보가됨

 

교육격차는 특히 자녀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어려운 저소득 계층이나 한 부모 가정, 조손가정, 장애 학생 등의 취약 계층에서 심하게 나타나고 있음 또한 원격수업을 위한 전용 디지털 기기나 기기의 성능면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원격수업의 이해도나 보호자의 지도 또한 큰차이가 났다 아무리 코로나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이건너무 심하다
아이들의 중하위 소득층 아이들의 교육을 빼앗아 버렸다 참으로 심한 문제

 

이번 정부 들어 1인당 사교육비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명문대 합격자 중 고소득층 자녀 비율이 늘고 있는 추세에서 코코로나가 이런 경향을 더 심화 시킬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정부가 교육 격차 해소를 비롯한 그동안 교육 공백에 따른 대책을 내놓기만 기다리고 있다. 더이상은 코로나 때문에 교육을 못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이대로가면 초양극화 시대가 오는것은 뻔할 뻔짜

초중고 전체의 사교육비 자체는 감소 고등학생의 사교육비는 증가

아무래도 대학 입학이  있다보니 학교를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교육에 더 투자할 수 밖에 없다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비와 참여율이 모두 높아진다. 소득이 높을수록 더높아진다 답이없다  어떻게 따라가란 말인가 서민들은???

학군의 가치가 계속 떠오른다 현재는 학군이 좋을수록 더좋은 대학을 간다고한다 코로나 때문에 더심해졋다 누군가는 학군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나는 그 의견에 반대한다 학군은 환경이고 인구가 감소하는 이시대에 더욱더 심해질것이며

정부나 누군가가 바로잡지 않으면 절때 이현상은 바뀌지 않을것이다

이것이 슬픈현실 게나 가재 붕어가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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