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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년 11월 아동 성상품화 아동 성착취물 연상 광고 발렌시아가 이슈 논란 몰락의 길

by 에꼬로크 2022. 12. 4.

우린 이미 양아치 메이커 이미지로 낙인된 발렌시아가는대한민국에서 주 메이커는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개 먹어주는 명품 브랜드임



특히 심슨과 콜라보로 개 떡상 중이었음

 

근데 발렌시아가는 딱 2장의 사진으로 현재 대 몰락의 길을 걷고있음







하네스랑 스타킹을 찬 테디베어를 안고 침대 위에서 사진찍는 모습 그리고 

비어 있는 와인잔에 아동 성상품화 논란에 크게 휩싸이게 됨

 



거기에 아동 포로노 대법원 판결문까지 떡하니 올려 놔서

이건 아예 아동 성상품화를 노린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더 큰 문제는 이걸 포토그래퍼랑 발렌시아가 서로 책임 전가 중이라는 거

발렌시아가는 포토그래퍼가 자체적으로 찍은거라 주장

포토그래퍼는 발렌시아가가 오더한 걸 찍기만 한 것이라 주장

 

이 싸움 중에서 발렌시아가 이미지는 개 망하고

논란에 중심에서 서서히 나락가고 있는 중

해외에서는 해당 아동 사진이 문제도 문제지만 제일 큰 논란은 아동포르노 옹호 문서건임. 뎀나와 발렌시아가에서도 계속 사과하는 논란은 그 부분임. 참고로 발렌시아가 본사 측에선 외주 업체에서 준비한 소품을 검토하지 않았다는 쪽으로 말하는 중. CD뎀나조차 개인적인 사과문 두번 더 올림

 

2022년 11월 공개한 광고 캠페인에 아동 성착취물을 연상케하는 연출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된 광고 사진에는 어린아이가 BDSM복을 입은 테디베어를 들고있는 모습이 포함되었으며, 다른 광고 사진에는 아동 포르노를 언급하는 미 대법원 결정문 서류가 소품으로 쓰여 아동 성착취물을 연상시키도록 의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발렌시아가는 온라인에 게시된 광고를 모두 내린 뒤 사과문을 발표하였으며,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아동 학대를 강력히 규탄하고, 어린이의 안전과 복지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발표였다. 또한 "승인되지 않은 소품을 사용한 세트 디자인 담당자에게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발렌시아가 측에서 광고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공개했을 리가 없다는 점에서 비판은 사그라들고 있지 않고 있으며, 사진작가 측은 발렌시아가 측에서 광고 컨셉, 모델, 소품을 전부 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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