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온라인: 성행위 도입으로 망한 게임의 비극 성행위 때문에 망한 온라인 게임

리버스 온라인은 2004년 출시된 대표적인 MMORPG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게임에서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모험을 떠나며 레벨을 올리는 등의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게임 운영사에서는 성행위를 추가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어, 이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성행위 도입 이후 게임 유저들은 이에 대한 불만과 반발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게임 내부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게임 운영사에서는 성행위 도입으로 인한 부정적인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성인 하드코어 알피지를 표방한 리버스온라인

모토는 시작부터 전쟁 사냥으로는 레벨이 잘 안 올라 1렙부터 전쟁에 참여하여

상대편 국가와 시작부터 전쟁 해야되는 게임

1차 클베때는 진짜 성인만 받는다고 어디 가평 수련원에 진짜로 사람들 모집해서 그곳에서 600명이 클베를 했다

게임은 나름 호평이었고

전쟁게임에 목말라있던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근데 2차클베때 새로운걸 테스트 하겠다고 다른 유저와 키스같은걸 넣었다
이때가 어떤 시대냐 쿨이 점포맘보로 동거하자 같이 살자는 노래를 불렀을때 어머어머 너무 야해  어떻게 남녀가 한집에 같이 살아?하면서 기겁하던 시대였다 그 외에도 홍등가에서 매춘 NPC와 애인관계로 별짓 다 할 수 있었다 게임 메카에서도 대서특필 될 정도로 난리난 모션들 성행위 였다 이게 사람끼리도 가능해서 요청하고 동의하면 성행위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것때문에  모든 관심을 다 받은 리버스는 더 다양한 모션을 준비하겠다며 노를 저을 생각했으나
2차클베가 끝나고 갑자기 홈페이지가 폭파되더니 그대로 서비스 종료를 해버렸다
전쟁게임으로도 나름 괜찮-았다는데 성행위 때문에 망한게임 리버스였다

 

이 게임은 성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닌 게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 내에서 사용자들이 캐릭터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 이 때 구매한 캐릭터가 게임 내에서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결국 과금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였습니다.

게임 업계에서는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P2W(Pay to Win)를 비롯한 과금 유도 방식을 제한하는 제도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도가 적용되지 않은 게임들은 여전히 과금 유도와 성적인 내용 등으로 사용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