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폭행범1 딸 유괴 성폭행하고 죽인 살인범 직접 죽여버리는 엄마 마리안느 바흐마이어 이야기 이름은 마리안느 바흐마이어 1981년 자신의 7살 딸을 유괴 및 성폭행을 한 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법정에서 만남. 그리고는 코트에 숨겨둔 베레타를 꺼내 총 8발을 발사, 7발을 살인범에게 꽂아버림. 살인범은 그 자리에서 벌집이 되어 즉사. 해당 살인범 그라우보스키 당시 이 새끼는 이미 성폭행 전과범이였고 하필 마리안느의 이웃이였음. 범죄 행각 후, 법정에서 진술하길 "너의 딸이 먼저 나를 유혹하였고, 심지어 내게 돈을 갈취하려 하였다." 라고 1차 진술함. 그에 이어 재판이 열린 지 3일째 되는 날 그가 2차 진술을 하려하는 찰나, 마리안느가 쏴죽여버린거임. 검찰은 마리안느에게 살인 죄를 물으려고 했으나, 특수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살인 죄를 대신한 과실 치사 및 불법 총기 소지 죄로 6년 형만을 선.. 2023.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