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업1 한국 실시간 난리난 mergepoint 머지포인트 접속불가 먹튀 먹통 미등록 논란 포인트 충전 시 이용자에게 20%에 이르는 초유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머지포인트가 전자금융사업자 라이선스 없이 서비스를 운영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실태 파악에 착수했다. 금융·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가 금융위원회에 전자금융업자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모바일 상품권 발행 등 유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는 전자금융사업자 자격에 대한 혼선이 일부 있었다고 해명했다. 머지포인트는 티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액면가 대비 평균 20% 이상 할인율로 판매되고 있는 일종의 모바일 바우처다. 상품권을 구매해서 전송받은 코드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 입력하면 이를 6만5000여개의 프랜차이즈와 로컬 가맹점에서.. 2021.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