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인 타자1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한국 타자들: 그들의 업적과 이야기 일본 프로야구 (NPB) 에서 활약한 한국인 - 타자 편입니다 일본 최초 200승 투수, 이팔룡 (후지모토 히데오) 일본 역대 최다 3085안타, 장훈 (하리모토 이사오) 일본 역대 최다 400승 , 김경홍 (카네다 마사이치) 등등, 교포거나 일본 국적으로 귀화한 한국계 선수를 제외한 한국인 선수만 썼습니다. 하재훈 2016 / 야쿠르트 스왈로즈 통산 17경기 9안타 2타점 .225 .262 .275 OPS.537 wRC+ 43 2016년,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에서 뛰다 일본 독립리그에 입단해서 활약하던 중 5월에 야쿠르트와 약 8만달러 규모에 용병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등번호 00번, 등록명은 「재훈ジェフン」 6월에 곧바로 1군에 등록되어 8경기를 뛰고 2군행 7월에 다시 1군에 올라왔으나 9경기.. 2023.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