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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

2022년 5월 4일 최고의 가성비 컴퓨터 조립 80만원대 롤/배그/로아/디아2 게이밍PC

by 냄비천사 2022. 5. 4.

메인보드: EX A320M-GAMING BIOS 버전 5862(21년11월9일자) 이후 생산 제품은 5600X와 DDR4-3200 램 자동 인식. 

-> EX A320M-GAMING 최근 BIOS 버전 6024(22년3월16일), 조립 의뢰 BIOS 업데이트 제공업체만 선정

-> EX A320M-GAMING BIOS & Firmware: https://abit.ly/hjzwvc

메모리: ASUS EX A320M-GAMING 호환 가능한 메모리로 마이크론 Crucial DDR4-3200 CL22 제품 확인. 

튜닝메모리: Crucial Ballistix DDR4-3200 CL16과 마이크론 Crucial Ballistix DDR4-3200 CL16 RGB도 호환. 

Crucial 메모리 호환성 조회: https://abit.ly/mvvtsx

그래픽: 인기게임 옵션, 가격대, 유통사 등 고려하여 라데온 라인 사파이어(유통사: 이엠텍) 선정
SAPPHIRE 라데온 RX 6600 PULSE D6 8GB Dual-X(사용전력: 최대 140W, 정격파워: 500W 이상), 그래픽 가로(길이): 193mm
RTX 2060 SUPER와 비슷한 성능 또는 약간 낮은 성능.
-> 배그: 국민옵션, : 최고옵션(fhd144hz 모니터 옵션)
-> 로아: 최상~모니터 패키지, 파4: 높음 
-> 옵치: 최상~모니터 패키지, 엘든링: 중간~높음
-> 디아2 레저렉션: 아주 높음, 와우 클래식: 최고~레이드전용 
 

 

M.2 NVMe: SSD 내구성(수명) 척도 TBW은 마이크론 150TB, 키오시아 200TB, 삼성980 300TB, SK하이닉스 500TB.

예시, 1,200TBW는 200GB 용량을 매일 사용한다면 16년 사용 가능. 600TB는 8년 사용 가능.

 

 

파워: 믿고쓰는 델타, 시소닉, 안텍외 커세어, EVGA, FSP 등. 80Plus 스탠다드 등급 라인은 FSP.

FSP HYPER K PRO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VS FSP HYPER K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차이점: 가격 3천원, DC to DC(전압 안정성) 모듈, 1차측 메인콘덴서 일본 루비콘사의 105℃ 캐패시터(K모델: 420V, 85℃), 

보호회로: 과전압(OVP), 과전류(OCP), 과전력(OPP), 단락(SCP)(K모델: 과전력(OPP) 없음), 쿨링팬 HYB베이링(K모델: Rifle 베어링)

-> FDB베어링: 낮은 소음, 팬 수명 7만~12만시간, 고가 베어링

-> Rifle베어링: 낮은 소음, 팬 수명 4만~7만시간, 중저가 베어링

-> Sleeve베어링: 보통 소음, 팬 수명 3만시간, 저가 베어링

-> Hydro(HDB)베어링: Rifle베어링 계량형

-> Hydraulic(HYB)베어링: Rifle베어링 계량형

정리 출처: 다나와 용어 정리, https://blog.naver.com/shael3721/221512449989

 

CPU쿨러: Thermalright Assassin X 120 Refined SE(유통사: 서린): 팬 크기 120mm, 베어링: S-FDB(일본 소니社), 최대 소음도 25.6dB, 1550RPM, 최대 풍량 66.17CFM, 최대 풍압 1.53mmH2O, TDP 180W, 쿨러높이 148mm, AS 6년 

 

케이스: 아이구주 VENTI C20, 쿨링팬: 총4개(후면: 120mm x1, 전면: 140mm x3), 측면: 강화유리, 하단: 통풍구, 너비(W) 210mm, 깊이(D) 370mm, 높이(H) 467mm, 파워 위치: 하단후면(195mm), GPU 장착: 320mm, CPU쿨러 장착: 163mm, 강판 0.7T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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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이 아닌 데스크톱 컴퓨터는 전부 조립식 컴퓨터라 부른다. 단어 자체의 뜻은 '부품을 조립해서 만든 컴퓨터' 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구매자의 입맛대로 부품을 선택해서 조립한 컴퓨터라고 보는 것이 좋다. 조립 컴퓨터란 표현보다는 커스텀 컴퓨터라고 부르는 게 맞는 표현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브랜드 PC 역시 커스텀이 가능해서 완벽하게 맞는 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의외로 노트북 컴퓨터도 조립 컴퓨터가 존재하는데, 베어본(Barebone) 형태로 메인보드, 프레임, 디스플레이 등 노트북이기 때문에 범용 규격을 쓸 수 없는 부품만 제공하고 CPU, 저장장치 등 범용 규격이 호환되는 부품은 모두 소비자가 직접 구매해서 장착하도록 되어있는 제품이 존재한다. 한국에는 수입이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해외직구를 해야 한다. 한성컴퓨터 등에서 판매하는 노트북 제품의 원형도 이것으로 대량으로 도매해서 조립 작업을 거친 다음 사양별로 차등화해서 판매하는 것. 물론 태블릿 컴퓨터는 조립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중소기업, 대기업 컴퓨터들의 안을 뜯어보면 이 역시 부품들이 조립된 PC이고, 대부분의 부품들은 단품으로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들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IBM IBM PC를 만들면서 기성품을 그대로 쓸 수 있고, 각종 부품들이 호환될 수 있도록 IBM PC 호환기종 아키텍처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매킨토시를 누르고 PC의 대세가 되었는데, 그 달콤한 열매는 휴렛팩커드, Dell, MS, 인텔 등 참여기업들이 차지했다는게 아이러니. 대기업 PC는 결국 PC 부품들을 대량 구입해서 조립하고 최적화한 뒤 품질검수 비용 + 사후 서비스 비용을 합쳐서 파는 완제품일 뿐이다. 이미 구매한 대기업 PC가 시간이 지나 불만족스러운 경우 확장 공간이 있다면 여러 부품을 추가로 넣어줄 수도 있다.

대기업, 중소기업의 PC에는 브랜드 값과 같은 거품 및 고객 지원 비용이 가격에 추가되고, 그들이 만든 PC는 가급적 많은 사람이 만족할 만한 무난한 성능 선에서 타협한 제품이다. 만약 기업체에서 일반 사무작업용 환경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입장이라면, 규격화, 고객 지원 및 물량 확보 차원에서 대기업 PC나 노트북을 쓰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기업체의 입장에서 업무에 필요한 성능이 확보되고 사후 고객 지원을 통해 고장으로 인한 인건비 손실이 크게 절약된다면 가성비가 약간 좋지 않은 것은 매우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고객 지원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껴서 성능에 투자하거나, 혹은 돈을 더 투자해서 완제품이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강력한 성능을 확보하는 선택도 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선택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조립 PC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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