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10만장 못팔면 유닛을 해산한다는 걸그룹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24인조로 데뷔한다는 걸그룹 트리플에스 시스템적으로 해체가 아니라 해산임 말 그대로 10만장 팔면 고정으로 해주겠다는 거임 근데 10만장 못팔면 해산하는거고 나중에 다른 멤버들이랑 다시 조합해서 나온다는거임 고정팀 되고 안되고의 차이 처음에 디렉터가 이달소 데뷔부터 미니2집까지 디렉팅했던 사람이라고함 개인팬 아니면 시스템이 유입되기 힘들겠더라
투표로 멤버조합을 뽑는 시스템이라함
그런데
이거 너무 잔인한거아니냐
옛날엔 10만장 팔면 성공, 대박급이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요새는 웬만큼 체급 되면 20,30만은 금방 찍던데 굿즈 같은 느낌이 되어서, 버전도 여러개 나오고
중국팬 이런 거 공구 붙으면 걔네만 20,30만장씩 사감
남자 아이돌 그룹 우리는 잘 모르는 그룹들도 10만장 찍더라, 왓챠에 게이 드라마 거기 나온 애 있는 그룹 걔 그거로 뜨고 나서 음반 10만장 찍음
앨범시대임 케타가 커지면서 중국 자본이 들어오고
셀렉 위버스가 입점하면서 해외 판매가 잡히기 시작함
방탄은 해외 라이센스가 전부 잡혀서 초동이 어마어마하게 나옴
지금 걸그룹 중 해외 라이센스가 방탄 만큼 잡히는 그룹이 단 하나도 없거든 블핑도 저게 안돼서 1집때 한터 가온 차이가 크게 났음
이제 라이센스도 잡히기 시작하면 걸그룹 음판이 보이그룹 음판도 넘을거임
지금 초동 100만 시대거든(에스파 110만, 블핑 하루 100만에 초동 아직 진행중)
몇년 안으로 200만 기본으로 파는 시대가 올거임
생 신인인 뉴진스가 30만을 팔았고
아이브는 90만을 팜
해외 동력이 끊기고 국내에서 더이상 반등의 기회가 없는 트와이스나 중소돌들 아니면 음판은 계속 상승할 거임
지금 걸그룹 음판 인플레가 심하고 앞으로 더 심해질거임 bts마냥 해외 라이센스가 전부 잡히기 시작하면 걸그룹이 앵간한 보이그룹 음판 다 넘을 예정
초동 기준 숫자는 대충 잡아서
에스파 110만
블랙핑크 100만(발매 하루 기준, 아직 초동 진행중)
아이브 90만
있지 60만
트와이스 56만
르세라핌 30만
뉴진스 30만
이외에 아이들은 이번 컴백에 예판 30만 돌파해서 초동 50만 예상 중이고 르세라핌도 이번 컴백에 40만 이상 예상 중
1. 케이타운 확장으로 중국 공구 비중이 늘어남
2. 각 회사에 위버스와 셀렉이 입점하면서 자사몰 파이가 커짐
3. 디지팩으로 그룹 멤버별 판매량으로 시빌워 일으켜서 경쟁시킴
4. 쥬얼로 판매량 뻥튀기
5. 오프팬싸가 드디어 재개됨
6. 해외 판매수량이 한터에 잡히기 시작함
중국을 비롯한 해외쪽이 커진게 젤 중요한데 해외 경쟁력이 보이그룹 보다 걸그룹이 더 강함 그래서 보이그룹 인플레 보다 걸그룹 인플레가 훨씬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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