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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년 10월 12일 미운 우리새끼 박수홍 사주팔자 점집 예언 쪽집게 말맞추는 유명 선녀보살 예약 근황

by 냄비천사 2022. 10. 12.

미운 우리새끼 박수홍 사주팔자 쪽집게 말맞추는 유명 선녀보살 예약 근황 무속인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져서 최소 반년전에 예약해야 겨우 볼 수 있을까 말까 1년은 스케줄 꽉차있음 선녀보살집은 박수홍 나오기 전부터도 잘 맞추기로 유명했고 예약도 이전부터 많이 잡혀있었다 박수홍이 나와서 유명해진게 아닌 원래 유명했던 집이고 잘맞추기로도 유명했던 집임

 

 사주보려고 가는 중

집안이 기독교라며 미심쩍어하는 박수홍

 

보통 점집 기본금이 명당 5만원이라고 보면되고 (카드 당연히 안됨. 요즘은 카드도 받으려나)
이것 저것 물어보면 계속 추가됨. 아들 따로 딸 따로
무서운건 정해진 가격이 없음. 어떤 무속인은 점괘 한 번 봐주는데 수백, 수천씩 받기도 함
(어떤 기업은 공사 사고 없게 굿해달라고 5천만원;;)
유명 무속인은 유명 정치인, 연예인들이 와서 수백씩 내고 받음
일반인들은 보통 10내외로 받는거 같음. 부적같은건 돈 오지게 더 받고 정해진 가격이 없어서 명확히 말하기 뭐한데

 

 

 "40대에는 결혼이 힘들다. 제가 보기에는 50. 그 정도 돼야 누구랑 살고..."

 

 

 

 

 

맞나?

 

 

 

 

 

 

 

 사라질 근심이 아니고 항상 가지고 있을 것

 

 

 

5년전 미우새에서 나온 박수홍과 엄마 사주풀이가 재조명. 박수홍은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6회 당시 절친한 동생 손헌수 손에 이끌려 점집을 찾았습니다. 점집에서는 박수홍에게 "결혼은 40대에 하기 힘들고 50대에 접어들어서야 누군가와 살 환경이 된다"라고 말한 것으로. 박수홍은 "김건모와 자신 중 누가 더 빨리 결혼하냐"라고 질문하며 이어 어머니와 자신이 잘 맞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역술가는 박수홍 엄마에 대해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 엄마를 이겨먹는다는 게 없고 엄마 말씀을 헤아려주시고 이해해주시는데 엄마는 이를 잘 모르신다. 더 많이 표현해줘야 한다"라고 사주를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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