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톱은 노란선까지 자르는게 올바른 발톱 관리임
그러나 노란선까지만 자르면 발위에 튀어나온 남은 발톱때문에 개들이 걸어다닐때마다
바닥에 발톱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서 거슬린다면서 일부(라기엔 꽤많은) 견주들이 파란선까지 발톱을 자르는
일명 '발톱날리기' 행위를함
(피 나옴 혐일수있음)
(저 빨간게 다 혈관임...)
저거 하는 견주들 핑계보면 무슨 발 관리가 어쩌구 관절이 어쩌구 하는데 싹 다 개헛소리임
사람도 실수로 손톱 너무 많이 자르면 미친듯이 욱신거리면서 아프고 세균 감염의 위험까지 생기는데
개는 안그러겠냐고......아파서 울부짖는 개를 무시하고 지혈제를 발라서 피만 멎게한후
개가 절뚝거리면서 걷는거보고 엄살이 심하다 하고있음 날짜보면 그리 옛날 일도 아님
한때 강아지 커뮤에서 발톱날리기하면 걸음소리도 안들리고 가구도 안긁고 애들 관절에도 좋다는 잘못된 상식이 도는바람에
수의사들이 제발 그거 하지말라고 기사도 엄청 났었을정도임,,,,,
요즘에야 커뮤에 저런글쓰면 개까일테니 안쓰겠지만 뒤에서 저짓하는 견주들 아직도 있을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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