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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

에반게리온 영화 다카포로 끝을 낸 에반게리온 설정 이해하기

by 누루하치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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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반게리온의 설정이나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서

 

에반게리온의 뜻부터 알아보겠습니다.

 

Evangelion 은 라틴어로 복음서를 뜻합니다

 

영어로는 Evangel 이고 독일어로는 Evangelien 이죠.

 

복음이라는 것은 '기쁜 소식' 이라는 뜻입니다.

 

신약성서의 4대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의 경우

 

복음이란 '기쁜 소식' (, "예수의 말씀") 을 뜻하는건데

 

애니메이션에서의 의미는 다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사도의 공격으로부터 인류 멸망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자 '기쁜 소식' 이라는

 

의미로서의 에반게리온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하와(Eve 또는 Eva) 를 뜻하

 

에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먼저 에반게리온의 설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2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는 이 애니메이션은 미소녀 열혈 로봇물이 아니라는 것과

 

(원글 글쓴이 의견인데 갠적으론 신극장판은 

 

미소녀 열혈메카물이 맞다고 생각함)

 

 

다른 하나는 사도를 물리치는 복음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신 창세기 (Neon Genesis)' 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일본어 제목으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인데 

 

'새로운 세기' 가 아니라 '새로운 창세기' 라고 

 

생각을 하시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성경의 창세기를 보면

 

 

 

--------------------------------------------------------

 

창세기15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18 /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세기112 / 땅이 물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113 / 저녁이 되니 이는 새째 날이니라

 

 

 

창세기118 /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119 /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창세기122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세기123 /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세기130 /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131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22 /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

 

 

 

 

 

이렇게 7일에 걸쳐 세상이 만들어진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Q 를 보면 신창세기에 관한 대사가 나옵니다.

 

 

 

 

 

---------------------------------------------------

 

첫째 날, 사람과 지상의 생물이 사라진다

 

둘째 날, 세상의 모든 생물이 사라진다

 

셋째 날, 해와 달이 허물어져 밤낮이 사라진다

 

넷째 날, 땅이 가라앉고, 모두 물이 된다

 

다섯째 날, 물도 하늘도 사라진다

 

여섯째 날, 빛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어둠과 혼탁에 휩싸인다

 

일곱째 날, 재앙은 일을 끝내고 안식의 기쁨 속에서 조용히 운다

 

 

 

이것이, 이제부터 일어날 불의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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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종말을 하고 다시 세상을 만들고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 애니메이션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창세기 설정을 모르고 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애니메이션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태초에 지구에 하얀달이 남극에 떨어집니다.

 

하얀달안에는 아담과 롱기누스의 창, 그리고

 

설명서겸 예언서가 들어있는데 이 설명서를 사해문서 외전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현실에서 알고 있는 정경(성경 66) 외에 

 

쿰란에서 발견된 사해문서 (정경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외경) 를 보면

 

정경에는 없는 내용이 적혀 있는데 아마 창세기의 마지막 부분

 

(불의 7)이 사해문서에 적혀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현실에서 사해문서가 발견된 사건을 

 

에반게리온에서 차용한 것으로서 실제 사해문서에는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 )

 

 



아무튼 애니메이션 속에서 정경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아담과 하와의 창세기가 담겨 있다면 사해 문서에는 

 

아마 아담과 리리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실제 사해문서에도 정경과는 다른 내용의 창세기가 

 

포함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해문서의 내용중에 

 

빛과 어둠의 인류 최종 전쟁에 대한 예언도 있다고 하네요.)

 

 

 

제레는 사해문서를 바탕으로해서 1990년대 후반에

 

남극에서 하얀달과 아담, 롱기누스의 창, 사해문서 외전을 입수하게 됩니다

 

(롱기누스의 창은 처음에 가져가는게 아니라

 

세컨드 임팩트 후에 남극에서 찾아서 회수해갑니다)

 

 

 

그리고 2000년 세컨드 임팩트를 제레가 고의로 일으킵니다.

 

 

세컨드 임팩트의 여파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하고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져서 일본은 4계절 여름이 된것이구요...

 

왜 폭발이 일어났고 사고가 아니라 고의로 

 

일으킨 일인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01년에 이카리 겐도와 이카리 유이가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신지' 로 짓고 딸을 낳으면

 

'레이'로 이름을 짓기로 했는데 아들이 태어나서 이름을 '신지'로 짓습니다.

 

그런데 사실 14년후인 2015년에 사도 출몰에 맞추기 위해서

 

다 계획된 일이고 계획된 운명으로 태어난 아이가

 

신지, 레이, 아스카, 카오루 등등의 파일럿들 입니다.

 

 

그리고 2004년에 신지의 엄마가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코어에

 

흡수되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죠.

 

 

그 다음, 사해문서를 근거로 해서 검은달의 위치도 

 

찾아내게 되는데 2005년부터 검은달 위에 제3신도쿄시를 건설하게 됩니다.

 

 

 



이 검은달과 하얀달의 설정은...

 

먼저 사해문서에 '빛과 어둠의 싸움' 으로 아마게돈 (인류 최후의 전쟁)

 

대한 내용이 있다는 설정을 따왔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구요...

 

 

빛은 하얀달... 어둠은 검은달...

 

 

빛은 양... 어둠은 음...

 

 

양은 남자를 상징하는 아담... 음은 여자를 상징하는 리리스...

 

 

 

양과 음, 창조와 파괴가 세트로 붙어다니는게 설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TV판 설정에는 카시우스의 창이 없고 아담과 리리스 모두

 

롱기누스의 창으로 제어를 하는것으로 되어 있는데

 

 

신극장판에서는 설정이 바뀐것 같습니다.

 

하얀달에는 아담과 카시우스의 창이 있고

 

검은달에는 리리스와 롱기누스의 창이 있는 설정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아담은 뭐고 리리스는 뭐고 신과 같은 존재는 뭐냐...머리가 아파오죠...

 

 

 

 

리리스에 관해서는 위키 백과의 내용을 퍼오자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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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트(릴리스, Lilith, lilit, or lilith)는 유대신화, 바빌로니안 탈무드,

 

메소포타미아 문헌 그리고 성경 등 메소포타미아 문화권 텍스트에서

 

등장하는 여성이다. 릴리트가 어떤 성질의 존재인지는 문헌마다 

 

다르게 묘사되지만 여성에 속한다는 것은 공통된 견해이다.

 

 

유대 신화에서는 릴리트는 아담의 첫째 아내이다. 본디

 

창세기 1 27절에는 인간이 신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가

 

동시에 창조되어있다고 쓰여있는데, 이 중 여자의 이름은 나와있지 않다

 

이들이 아담과 릴리트라고 한다. 신화에 의하면 릴리트는 성관계를 할 때

 

늘 남성 상위 체위를 하는 것과 아담이 원하면 무조건 성관계에

 

응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대해 불만을 가지고 홍해가로 도망가 

 

사막에서 혼자 살면서 많은 남자들을 유혹했다

 

후의 전설에서는 남자들의 침실에 나타나 욕정을 부추긴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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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리스의 후손들이 리린 (=인간) 인데 위키백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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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린(lilin) 또는 릴림(lilim)은 유대교의 민간 전승에 등장하는 위험한 존재들이다

 

몇몇 전승에 따르면, 릴린은 아담의 첫 번째 아내 릴리트가 

 

죽음의 천사 사마엘과 관계하여 낳은 딸들이라고 한다

 

릴린들은 악령이며, 그 역할은 서큐버스와 비슷하다

 

이 때문에 남자들은 릴린을 두려워하며, 어머니들은 릴린이 

 

아이들을 유괴해 가기 때문에 릴린을 두려워한다.

 

아담을 버리고 신에게 대적함으로써 릴리트는 신의 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날마다 릴리트의 아이들이 백명씩 죽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릴리트는 거부했고, 때문에 백명의 릴린이 날마다 죽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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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담과 그 후손 (사도) vs 리리스와 그 후손 (리린=인간)

 

이 대결 구도로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죠.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자주 언급되는 '생명의 열매'  '지혜의 열매' 가 있는데

 

 

아담은 '생명의 열매' 를 가지고 있고

 

 

리리스는 '지혜의 열매' 를 가지고 있는것이 에반게리온의 설정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열매'  '지혜의 열매'는 뭐냐? 궁금하실텐데...

 

 

그것은 안노 히데아키는 설명을 안해주지만 창세기에는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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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19 /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세기31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세기32 /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창세기33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세기34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세기35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36 /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세기37 /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세기322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324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창세기에 나오는 이 2가지 열매가 '생명의 열매'  '지혜의 열매' 인데

 

 

아담과 사도들은 '생명의 열매'를 먹어서 '영생' 을 얻은것이 애니메이션의 설정입니다.

 

'생명의 열매' 의 다른 명칭은 'S2 기관' 입니다.

 

 

Super Solenoid 기관이라는 뜻으로 S 2개 있어서 줄여서 S2 기관이라고 합니다.

 

 

'생명의 열매' 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무한동력을 제공하는 영구기관으로서의 기능이 있고

 

손상된 신체를 재생하는 기능이 있고

 

공중부양 능력이 있고

 

다른 하나는 자폭을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담베이스의 창조물이나 사도들은 언빌리컬 케이블(Umbilical Cable)

 

이 없이 자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리리스의 후손들 리린은 '지혜의 열매' 를 가지고 있고

 

문명과 과학기술은 가지고 있는데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지 못해서...

 

 

인간이 만든 에반게리온은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언빌리컬 케이블을 꽂은 채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몸 안에 지혜의 열매가 있다는 얘기냐? 그건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지혜' 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있는거지 

 

지혜의 열매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인간이 만든 에반게리온에는

 

코어가 필요한데 그 코어가 지혜의 열매 입니다.

 

 

 

 

 

언빌리컬 케이블이 없으면 : 생명의 열매

 

언빌리컬 케이블이 있으면 : 지혜의 열매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젠 '신과 같은 존재(유사신화:疑似神化)' 

 

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창세기를 다시 언급하자면

 

 

 

 

창세기322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324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라고 나와 있는데...

 

 

 

'지혜의 열매'  '생명의 열매'를 둘 다 먹어서 영원한 생명과

 

선과 악을 알게 되는것이 곧 '신과 같은 존재' 라는 것이 에반게리온의 설정입니다.

 

 

 

 

 




제레의 마크를 보면 7개의 눈은 요한계시록 5 6절의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이 구절의 일곱눈을 상징하고 뱀과 선악과 그림은 

 

지혜의 열매를 먹은 리리스의 후손이 제레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신극장판에서 제레의 모노리스가 7개인 이유가 눈이 7개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레 마크에 써져있는 글의 뜻은 위키를 찾아보니까

 

" 밤하늘의 별들을 넘어 우리가 우리를 심판하듯이 신은 심판하신다."

 

 

라는 뜻이네요.

 

 

 

대충 심판의 날이 온다는걸 상징하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아담이나 사도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건 사도마다 다 다릅니다.

 

 

어떤 사도는 리리스 제거를 목표로 하기도 하고

 

어떤 사도는 지혜의 열매를 획득하려고도 하고

 

TV판은 아담이 없어져서 리리스한테 사도가 오는 설정입니다만

 

신극장판은 아담이 여러명이라서 아담을 놔두고

 

리리스한테 굳이 가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리리스한테 가는걸 보면 뭔가 설정이 바뀌었다고 봐야죠.

 

 

아무튼 사해문서의 예언대로 사도들이 제3신도쿄시로

 

2015년에 쳐들어올 것을 제레와 네르프가 미리 알고

 

14년동안 미리 계획해서 에바와 파일럿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정도 설정만 이해해도 에반게리온의 절반은 이해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서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간단히 정리해 드리자면

 

 

 

영호기 (零号機) : 아야나미 레이에서 '레이'  0호기의 한자   '레이' 로 읽습니다

 

즉 레이가 영(0), 제로, 무를 의미하는 이름인것이죠.

 

영호기 코어에는 복제 레이의 영혼이 들어있는것으로 추정됩니다.

 

 

 

초호기 : 초호기의 코어에는 신지의 엄마 이카리 유이가 들어있고

 

초호기는 리리스 베이스의 복제품입니다

 

 

 

2호기 : 2호기의 코어에는 아스카의 엄마가 들어있습니다.

 

 

3호기 : 바티칸 조약에 의해서 1국가당 에반게리온을 3기까지만 

 

보유할 수 있는데 3호기와 4호기는 미국에서 만들어 졌는데 

 

3호기와 4호기는 S2기관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초호기가 섭취한 S2 기관이 바로 이 3호기의 S2 기관입니다.

 

 

 

4호기 : S2 기관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S2 기관의 기능중 하나인 

 

폭발이 일어나서 미국이 쫄아서 3호기 다루다가 폭발할까봐 

 

일본으로 보내버립니다. 이것도 역시 사고가 아니라 고의로 폭파시킨것입니다.

 

 

 

5호기 : 신극장판 Q에서 마리가 제 3 사도와 같이 자폭 시켰습니다.

 

 

기타 기종의 코어는 레이의 복제본이 코어에 들어가는게 기본 코어입니다

 

(마크 시리즈는 에바 시리즈와는 구조가 다릅니다. 이건 에바 한정 설정)

 

 

 

TV판 에바 양산형은 코어에 카오루 복제본이 들어가 있는것이구요.

 

 

 

신극장판에서는 유럽지부에서 제3사도를 가지고 생명의 열매인

 

'S2 기관'을 만들어 낸것으로 추정되는데 영호기, 초호기, 2호기는 

 

S2 기관이 없어서 언블리컬 케이블을 달고 있습니다만 

 

사실 초호기는 S2기관 섭취하기 전부터 폭주하면 

 

자력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제작당시 부터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참고로 언블리컬 케이블에서 Umbilical 의 뜻은 '탯줄' 입니다.

 

에반게리온의 코어에는 파일럿의 엄마가 들어있고

 

엔트리 플러그는 남자의 성기를 은유하고 파일럿은 

 

엄마의 자궁에 들어가서 탯줄을 통해서 영양을 공급 받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이런 설정은 글의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애니메이션은 미소녀 열혈 로봇물이 아니라...

 

울트라맨이나 고지라 같은 특촬물입니다

 

(그래서 특촬물 덕후 안노가 특촬물처럼 연출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인 잔혹 괴수들의 창세기전' 이라고 제목을 붙였으면

 

아마 이해하기가 더 쉬웠을텐데...

 

'신세기 에반게리온' 이라고 이름을 붙이니 

 

미소녀 열혈 로봇물로 오해를 하게 되지 않습니까?

 

 

 

 

 

 

 

 

 

 

신극장판의 분더 같은 경우는 초호기를 

 

에너지원으로 가져다가 쓰고 있는데

 

초호기가 영구 동력기관(S2기관) 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물까지도 공중부양을

 

시킬수가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분더는 AT 필드도 

 

전개가 가능하고 영구동력을 가진 신과 같은 존재인데

 

트리거 (신지) 가 있으면 신으로 각성해서 포스 임팩트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신지한테 개목걸이(DSS 초커)를 채운것이죠.

 

 

 

 

복잡한것 같지만... 임팩트와 2가지 열매의 관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임팩트는 2단계가 필요합니다.

 

 

 

 

 

 

 

1단계 : 가프의 문을 연다 (에바 담당)

 

 

 

2단계 : 안티 AT 필드를 방사한다 (아담 혹은 리리스 담당)

 

 

 

 

 

 

 

임팩트를 일으키려면 일단 가프의 문을 열어야 하는데 

 

가프의 문을 열려면 '생명의 열매'  '지혜의 열매'를 

 

모두 가진 '신과 같은 존재' 가 되어야 하고

 

신과 같은 존재가 되면 무조건 가프의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신과 같은 존재가 되었더라도 '각성' 을 못하면 힘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이 정도 설정만 알고 보셔도 에반게리온이 

 

조금 더 이해가 되지 않으실까 하네요.

 

 

 

 

 



 

- 아담의 후손(사도) '생명의 열매'를 가지고 있고

 

리리스의 후손(에바) '지혜의 열매'를 가지고 있다

 

 

 

- 이 둘을 다 가지게 되면 신과 같은 존재가 되고 가프의 문을 열수가 있다

 

 

 

- 신과 같은 존재가 되더라도 각성을 못하면 소용없다

 

 

 

- 임팩트에는 생명을 소멸시키는 임팩트와 창조시키는 임팩트 2종류가 있다고 추정된다

 

 

 

- 신과 같은 존재가 되더라도 롱기누스의 창이나 

 

카시우스의 창 중에 적합한 창이 있으면 임팩트를 중단시킬 수 있다

 

출처-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93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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