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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다가 본 거 짜집기 해 봄
clo value 라는 수치가 보온성을 나타내는 수치로 사용할 수 있음
이 수치는
약 영상 21도 정도(화씨 70)에서 정장 수트를 입은 사람이 안락함을 느끼도록 필요로하는 보온 단열량을 말한다고 함
수치가 높을수록 높은 보온효과를 나타내고.
clo 2.0의 수치는
"영하 10도에서 4.2km/h의 속도로 걷고 있을때 쾌적함을 느끼는 정도"
소재별 clo 값을 보면
이렇게 됨
프리마로프트는 스포츠,실버 정도가 패딩에 많이 들어가는 거라 함
신슐레이트는 타입c 타입b 타입p 엄청 나뉘고 타입 안에서도 40 100 150 200 250 나뉘는데다 clo 값 정보를 못 찾았음
17년도 글에서 신슐레이트 타입이 지금처럼 바뀌기 전에 최고등급이 clo 0.83이라는 글과
13년도에 옷에 들어가는 신슐레이트는 잘쳐줘야 clo 0.7이라고 자세하게 설명해 준 댓글이 있는데 정확성을 보증할 수는 없음
최고등급을 일반 도매에서 쓰지는 않을테고, 0.7 언더로 생각하면 될 거 같음
표에 clo는 단위가 clo/oz/yd^2이라서 단순히 충전재가 다른데 옷 무게는 똑같으니까 몇배 만큼 따뜻하네? 라고 할 수는 없고 저 단위를 다 따져봐야 함
그냥 다운800에 프리마로프트보다 훨 따뜻하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편할듯 함
충전재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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