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6 2022년 7월 12일 현재 논란중인 특성화고 디미고에서 대학 가기 좋은 이유 정리 취업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인 디미고가 제도의 헛점을 이용해서 대학진학률을 80프로 찍어냄 10년전에도 알사람은 다 알던 전략 이 전략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는게 놀라움 중학교 때 내신 70% 수준 특성화고 하나 간신히 입학함 1학기 성적 200명중에 159등 그냥 공부 했더니 성적 올라가더라? 꼴통과로 결정 꼴통과에서 그냥 수업시간에 시키는거 하고 실습은 매우 잘했음 진짜 존나 잘했음 개잘했음 좆밥이었음 자연스럽게 과내 2~3등 꾸준히 함 1등은 애초에 모든걸 중학교 떄부터 노리고 온놈이었음 그렇게 수도권대 가능했는데 2022. 7. 12. 2022년 5월 24일 대학 지원조건 대학 학비 학제 등등 독일 대학교 진학 정보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독일의 대학 지원조건은 어떻게 되는가? 고등학교 내신:2022년부터 필요 없음. 수능점수: 문과,이과계열 상관없이 평균 4.4등급 필요. 수능점수가 모자랄경우-2022년부터 독일 대학에 지원을 희망하는 동일학과에서 1년 35학점을 채우면 입학이 허용됨. 언어능력: C1 이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독일의 대학 학비는 얼마인가? 바덴뷔르템베르크-한학기 1500유로 니더작센-한학기 75유로 브란덴부르크-한학기 51유로 베를린시-한학기 50유로 헤센-한학기 50유로 자를란트-한학기 50유로 함부르크시-한학기 50유로 메클렌부르크포메른-한학기 50유로 작센안할트-한학기 50유.. 2022. 5. 24. 2021년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과거 공대의 엄청난 이야기 생명공학붐 황우석이 ㄹㅇ 몰고왔는데 주작 드러나고 떡락함.. 그리고 공대생이 시험보면 시험지에 한자 ㅈㄴ많이 나옴 (요즘은 좀 덜하다) 10년 전만 해도 컴공이 공대 하위과였음 공학용계산기 1972년에 처음 나왔는데 이거 가격이 대학 등록금에 맞먹음 (공학용계산기 = 소 한마리 값) 캐드 없어서 ㄹㅇ 직접 손으로 제도함 (현장에 나가는 파란종이) 술 잘마시기로 유명한 금토끼(금속/토목/기계) 공대 학생 수도 많고 워낙 커서 단과대 따로 나눈 곳 많았음(지금도 경북대 등처럼 나눈곳 좀 있긴 하다.) 연고대 공대도 의대랑 얼마 차이 안남 (고려대 의대 = 연세대 전자) 한양대 공대가 연고공 이김 고속도로 현장가면 한양대 출신들이 깔려있을 정도 부산대 조토전은 야인시대 그 자체 4년제, 전문대 2005년 기준.. 2021. 12. 14. 지역인재 전형 사라지는 지방대 , 지방대 할당제는 사라지지 않는이유 위 지도에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모두 소멸위기인 상태다. 지방소멸위기, 인구감소, 저출산은 하루이틀 얘기가 아니다. 너무 오래 전부터 들려오던 얘기라, 위기라고 하지만 으레 겪어오는 문제라고 느끼는 것같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은 국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을 위한 책무를 지고 있다. '이미 지방은 가망이 없다, 못 살린다' 같은 얘기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내놓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정부는 지방소멸을 최대한 막아야만 한다, 이 전제로부터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시작된다. 정부가 지방 불균형, 소멸에 대해 내놓은 궁여지책 중 몇 개가 공공기관 지역이전, 지역인재 우대전형이다. 공기업, 공공기관의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시키고 채용정원에 지역대학 출신을 할당하는 것이었다. 2008년 즈음 나온 이 대.. 2021. 10. 18. 코로나19로 인한 중하위 소득층의 교육격차의 심화 사실상 학업 불가능 상태 1. 교육은 ai로 대체 불가능. 중하위권은 교사 필요함 2. 학교는 공부만 하러 가는게 아니라 사회화의 영역에서 굉장히 중요 3. 면대면 교육 생각보다 중요하다 기초학력 미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 특히 저소득층의 학업 격차가 심각해서 벌어지면서 무리해서라도 대면 수업 강행하는 상황...온라인 수업으론 사실상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업 환경이 안되는 저소득층은 헌법에서 보장된 의무교육 자체가 제대로 못 이뤄지는 중 한 10년전만 해도 금수저가 명문대 가는데 훨씬 유리한건 팩트지만 웬만한 흙수저나 서민도 학원이나 과외받으면 인서울은 갈만했는데 이제 저소득층은 심하게 학업 불가능 수준됨. 애들이 다 바보가됨 교육격차는 특히 자녀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어려운 저소득 계층이나 한 부모 가정, .. 2021. 8. 1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