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제철 섭 홍합 먹방 (안정환, 허재, 현주엽, 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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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 현주엽 황도의 불청객 편이 방송 되었습니다

허재 현주엽이 불청객이 되었습니다

황도에서 청년회장 직을 맞고 있는 안정환이 다시 황도를 찾았습니다..

요즘 황도 촬영을 나무 자주가네요

오늘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 현주엽 황도의 불청객편 백토커는 뭉쳐야 쏜다 에서 같이 활동하던 이형택과 홍성흔  함께 땀을 흘린 사이이니 서로에 대해 잘 알겠죠

 

먼저 섭이(자연산 홍합) 붙어있는 장소로 갑니다

지난번 섭의 맛을 본 허재는 등을 지고 섭을 채취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안싸우면 다행이야 황도에 온 목적이 자연산 홍합 섭을 먹으러 온거라는 현주엽도 섭 따느라 정신없습니다  이제 성게 잡으러 출발

같은 섬에서도 여기저기 나오는 해산물이 다 다른가 봅니다

그야말로 성게가 그냥 막 모여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바닷가 근무할땐 물에 들어가야 있었는데 여기는 물밖에도 많아요!

이제 요리가 다 끝나고 상을 차립니다...

개밥처럼 생긴 리조또 그래도 섭과 성게가 잔뜩 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 현주엽 황도의 불청객 편의 밥상은 역대급이네요

성게가 저렇게 많이 들어갔는데 맛없으면 반칙

어제부터인가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먹방으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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