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난리난 대구 북구 경북대 서문에 이슬람사원 공사허가 신축 갈등 무슬림 논란

by 냄비천사 2021. 8. 20.

반응형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을 둘러싼 주민과 건축주 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근 경북대학교에 유학 중인 무슬림들이, 기도처로 쓰던 가정집을 두 동짜리 이슬람 사원으로 증축하는 공사를 막고 있다

현재 대구 북구 대현동에 짓고 있는 한 이슬람 사원의 공사가 반 년 넘게 멈춰 있다

주민들은 기도 소음 등으로 각종 피해를 입고 있다는 입장이고, 무슬림 유학생들은 이슬람교에 대한 편견으로 주민들이 공사를 방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슬람 애들이 처음 유럽에서 자리 틀때도 다 저런식으로 자리 틀었음. 불쌍한척 동정심 유발, 양해 바란다. 권리 주장 등등 해서 쟤네들은 소수일때는 존나 말 잘듣고 동화 좀 해보려는척 하는데 저렇게 사원 지어지고 이슬람 애들 모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목소리 내기 시작한다.

사원지어주면 쟤네들 끝일것 같지? 이제 슬슬 주변에 돼지고기 파는 식당 없애라고 난리 칠거고 그렇게 계속 이슬람화 되면 쟤네들이 결국 저 구역은 샤리아 법으로 다스린다고 왠 건장한 남자가 샤리아 경찰이라고 쓰여진 옷 입고 돌아다니면서 여자만 보면 부르카 쓰라고 몽둥이찜질할텐데 이거 다 유럽에서 이슬람애들이 터 잡을때 쓰던 방식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