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신법이란 작품 찍은 시점부터 정식 판매를 4개월후에 할 수 있음 그러니 신법 시작된 순간부터 4개월 정도는 작품수가 줄어들수밖에 없음 메이저 레이블 배우들도 자기들 은퇴한거 아니고 내년 1월쯤 나온다라고 sns에 글 많이 쓰더라 4개월간의 시기를 못버텨서 돈을 벌어야 하니 음지로 완전히 넘어간 배우도 있고 키카탄이라 불리는 배우들은 하루 건너 찍어서 매달 수십편 내서 다작으로 연명하는 배우들인데 이 배우들은 생계에 직격탄이라 4개월후에 정상적으로 많이 찍는다고 확신을 못함 업계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취지는 좋았다 이거임 근데 광범위하게 적용되다보니 죄다 피해보고 있다 그래서 AV배우 보호할꺼면 데뷔 1년차 신인정도로 제한해서 적용시키는게 어떻겠냐 라는 의견임 아예 AV배우 보호법을 폐지시키겠다는게 아니라, 개정시키겠다는게 목적임
메이저 레이블쪽은 큰 문제는 없음 여기 소속된 배우들은 자기 은퇴한거 아니다 1월부터 작품 나옵니다 이러면서 홍보하면 거의 문제 없는편 문제는 키카탄 다작으로 찍던 배우들이 한방에 4개월동안 수입이 끊기다시피 함 여러 작품을 찍는 배우들이니 당연히 신법으로 인해 판매 불가 작품도 나올 확률도 당연히 더 높음 av배우들 돈 많이 벌어서 쓰는 씀씀이 생각하면4개월간 무수입으로 있다가 작품 다시 내라고 하는거라 타격은 확실히 있음
신작수가 이상하게 너무 없는데? 생각했다면 정답임. 신작 발매수가 엄청나게 줄었다.
av배우들을 지켜주기 위해 좋은 의미로 시작한 법이었지만 실상을 그들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만든 법이된것. 여기까지는 일본 정치권에서도 예상했고 기대한 효과이기도 했지만 문제는 이게 아님.
줄어든 분량은 더욱 음지로 파고들어버렸기 때문. 기존 메이저 av회사들은 통제라도 가능했지만 이건 답도 없다.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도 없어서 무법지대라던데 결국 법이 음지로 더 기어들어가게 만든거지
이 법의 시사점
1. 성산업은 법으로 억눌러서 될게 아니다.
2.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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