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찢어지면 테이프 두개 붙이고 다니는 앤트맨(프렌즈 피비 남편역)
그래도 로키처럼 보풀 이렇게 될 때까지 절약하진 않아도 됨 이쯤 되면 사입어라
티셔츠 프린팅이 지워져버린 해리 스타일스
제임스 맥어보이도 곰팡이 핀 듯한 구두 허구헌날 신고 다님
밑창이 떨어진 후에도 10년은 더 신는 중인 아담 램버트
구두에 허연 테이프 두른 키아누 리브스
내가 너무 사치하고 살았네..
위에 제임스 맥어보이랑 취향 잘 맞을거같다 왜케 다들 구두가 병드는지
원래 브라운 계열이던옷을
노랗다 못해 허옇게 만든 1917배우 서양애들이 원래 패션에 동양보다 덜 민감함 그래서 스타들 파파라치보면 비싼옷 거의없어
단순히 패션의 관점이나 날씨에 맞게 입는 용도를 떠나서사회적 관계에서의 의미가 더 큰 것 같음.
유명인들이고 굳이 내가 가진 것들로 표현하지 않아도
능력이나 재력이 표현되는 사람들은 그냥 저렇게 사는듯
패션에 관심없는 것도 있을건데
일부러 절약하려고 하는건 아닐거고 그냥 있는대로 입는거지
지표로 보면 미국은 소득대비 소비가 너무 커서 문제인 나라임
제발 덜써주면 나라도 경제도 땡큐함
사실 경제적으로 봐도 전세계 역사에 개인소비위축으로 불경기가 온적은 거의 없음
일본이 아주 예외적인거고 정부지출 급감이나 기업투자 급감으로 불경기가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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