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가 교내에서 상위권 입결이며 타 학과를 무시한다면 지잡대 간호학과가 교내 중위권 입결이면 이름있는 수도권 또는 인서울 간호학과가 교내 하위권 입결이면 상위권 대학이라고 함 취업은 잘되나 3D 직업인데다가 중견기업 이상 사무직보다 월등히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니기에 상위권 학생들에겐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라고...
어떤 대학의 간호학과를 나오더라도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면 취업이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학과만으로의 입결이 일반 학과에 비하면 일정선 이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다.예를 들어 대부분의 전문대학에서는 간호학과가 최고 입결인 경우가 많고,대부분의 지방 4년제 대학에서는 의치한약수처럼 타 학과와의 입결이 크게 차이나는 학과나 극히 일부의 특수한 학과를 제외하면, 간호학과는 학과 중 최상위를 형성하는 편이다.
반면, 대학입학 성적과 네임밸류가 높은 명문대에서는 그 대학 내의 중하위~하위권에 위치하는 편이다. 물론 명문대일수록 간판만으로 입결이 엄청 높고 대학 내 학과 간 편차가 적은 편이지만, 어쨌든 그중에서는 낮은 편. 아무래도 '간호계 고위직 혹은 간호학 교수 등을 노려보겠어!'라고 결심한 간호분야 매니아층, 대학 간판만 얻고 간호사와 관계없는 진로 혹은 관계가 있어도 바로 탈임상을 택할 경우가 아닌 이상,상위권의 경우 딱히 간호학과의 취업에 있어서의 장점들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정도의 성적을 받았을 때 여타 취업보장과들, 즉, 예를 들자면 비교적 근무강도가 낮고 공직이라 안정적인 편인 교사라는 직업이 사실상 보장된 교육대학 등에 진학할 선택권 역시 있으므로 명문 간호대의 유인 매력이 떨어지는 한 이유이다.
요약하자면 지방의 사립대학을 비롯한 하위권 대학의 경우 간호학과는 면허를 발급받고 취업보장과로서 특수학과 취급을 받으며 최상위학과 대우를 받지만, 학교 네임밸류가 오르면 오를수록 단순히 취업이 잘된다라는 장점은 흐려져 학과의 상대적 위치가 떨어지는 경향을 띄고,그 이름이 명문대 수준까지 올라가면 오히려 교내 학과랭킹에서 하위로 밀린다는 것이다. 즉, 학교 내 간호학과의 입지를 보면, 그 대학의 전반적인 수준 혹은 명문대/상위권 대학/하위권 대학 여부를 판가름하는 척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기본적으로 간호학과는 자연계열 학과이므로 이과출신이 많이 입학해왔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한의대처럼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문과출신 입학생들도 흔하다. 애초에 간호학과는 그 특성상 과거부터 대부분 교차지원을 허용해왔다. 보통 6:4의 정도의 비율로 자연계 학생과 인문계 학생을 받는 곳이 많았다.
모집 단위에서 이과와 문과를 구분해서 둘 다 모집하거나, 수능에서 수리 가형이나 과탐에 가산점만 부여하고 이과 · 문과의 구분 없이 지원받는 대학도 적지 않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경우 정시에서 문과생의 비율을 제한하던 제도를 2014학년도 입시부터 폐지하였다... 가 2022학년도 (2021년) 정시부터 다시 추가하였다.
딱히 문/이과가 아니라도 예체능계열 전공자나 전문계고 출신 등도 간호대학에 입학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일반계 이외 출신들도 은근히 있다. 간호학과는 교직이수가 가능한 학과이지만, 교직이수 과정이 설치되지 않은 간호대학도 꽤나 있으므로 만일 보건교사가 목표라면 미리 알아보고 진학하는 것이 좋다. 물론, 교직이 설치되어 있어도 정원 대비 5~10% 정도만 이수할 수 있으므로 간호대 진학을 통한 보건교사 자격취득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거기다가 실제로 이수해도 임용고시라는 또 하나의 관문 때문에 보건교사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숫자는 전체적인 비율로 따지고 보면 매우 적다고 보면 된다. 최근까지는 의외로 임용시험 교과목 중 TO가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논술과 서술형이 베이스 된 시험을 교원 자격만 있다고 어렵지 않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되며, 그나마 괜찮은 TO도 임용 과목별 부침과 흥망은 언제나 있었기 때문에 미래에는 장담할 수 없다. 여하튼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물론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교라도 선발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구체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보통 간호학과에서 교직과정까지 이수하려면 기존 전공도 쉽지 않은 판국에 상당히 빡쎈 커리큘럼을 겪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기존 전공 실습 1,000시간 이상에 +@로 교생실습 4주를 포함한 약 160학점에 달하는 이론 및 실습을 4년 내에 들어야한다.
간호장교를 희망한다면,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진학하거나, 아니면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각 군 간호사관 모집에 지원해야 한다. 참고로 민간출신 사관 모집의 경우 군 규모가 큰 육군에서의 TO가 많고, 해군도 그럭저럭 뽑으나, 공군은 거의 TO가 나지 않는다.
반면, 대학입학 성적과 네임밸류가 높은 명문대에서는 그 대학 내의 중하위~하위권에 위치하는 편이다. 물론 명문대일수록 간판만으로 입결이 엄청 높고 대학 내 학과 간 편차가 적은 편이지만, 어쨌든 그중에서는 낮은 편. 아무래도 '간호계 고위직 혹은 간호학 교수 등을 노려보겠어!'라고 결심한 간호분야 매니아층, 대학 간판만 얻고 간호사와 관계없는 진로 혹은 관계가 있어도 바로 탈임상을 택할 경우가 아닌 이상,상위권의 경우 딱히 간호학과의 취업에 있어서의 장점들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정도의 성적을 받았을 때 여타 취업보장과들, 즉, 예를 들자면 비교적 근무강도가 낮고 공직이라 안정적인 편인 교사라는 직업이 사실상 보장된 교육대학 등에 진학할 선택권 역시 있으므로 명문 간호대의 유인 매력이 떨어지는 한 이유이다.
요약하자면 지방의 사립대학을 비롯한 하위권 대학의 경우 간호학과는 면허를 발급받고 취업보장과로서 특수학과 취급을 받으며 최상위학과 대우를 받지만, 학교 네임밸류가 오르면 오를수록 단순히 취업이 잘된다라는 장점은 흐려져 학과의 상대적 위치가 떨어지는 경향을 띄고,그 이름이 명문대 수준까지 올라가면 오히려 교내 학과랭킹에서 하위로 밀린다는 것이다. 즉, 학교 내 간호학과의 입지를 보면, 그 대학의 전반적인 수준 혹은 명문대/상위권 대학/하위권 대학 여부를 판가름하는 척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기본적으로 간호학과는 자연계열 학과이므로 이과출신이 많이 입학해왔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한의대처럼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문과출신 입학생들도 흔하다. 애초에 간호학과는 그 특성상 과거부터 대부분 교차지원을 허용해왔다. 보통 6:4의 정도의 비율로 자연계 학생과 인문계 학생을 받는 곳이 많았다.
모집 단위에서 이과와 문과를 구분해서 둘 다 모집하거나, 수능에서 수리 가형이나 과탐에 가산점만 부여하고 이과 · 문과의 구분 없이 지원받는 대학도 적지 않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경우 정시에서 문과생의 비율을 제한하던 제도를 2014학년도 입시부터 폐지하였다... 가 2022학년도 (2021년) 정시부터 다시 추가하였다.
딱히 문/이과가 아니라도 예체능계열 전공자나 전문계고 출신 등도 간호대학에 입학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일반계 이외 출신들도 은근히 있다. 간호학과는 교직이수가 가능한 학과이지만, 교직이수 과정이 설치되지 않은 간호대학도 꽤나 있으므로 만일 보건교사가 목표라면 미리 알아보고 진학하는 것이 좋다. 물론, 교직이 설치되어 있어도 정원 대비 5~10% 정도만 이수할 수 있으므로 간호대 진학을 통한 보건교사 자격취득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거기다가 실제로 이수해도 임용고시라는 또 하나의 관문 때문에 보건교사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숫자는 전체적인 비율로 따지고 보면 매우 적다고 보면 된다. 최근까지는 의외로 임용시험 교과목 중 TO가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논술과 서술형이 베이스 된 시험을 교원 자격만 있다고 어렵지 않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되며, 그나마 괜찮은 TO도 임용 과목별 부침과 흥망은 언제나 있었기 때문에 미래에는 장담할 수 없다. 여하튼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물론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교라도 선발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구체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보통 간호학과에서 교직과정까지 이수하려면 기존 전공도 쉽지 않은 판국에 상당히 빡쎈 커리큘럼을 겪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기존 전공 실습 1,000시간 이상에 +@로 교생실습 4주를 포함한 약 160학점에 달하는 이론 및 실습을 4년 내에 들어야한다.
간호장교를 희망한다면,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진학하거나, 아니면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각 군 간호사관 모집에 지원해야 한다. 참고로 민간출신 사관 모집의 경우 군 규모가 큰 육군에서의 TO가 많고, 해군도 그럭저럭 뽑으나, 공군은 거의 TO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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