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나눔

보드게임 덕후가 추천하는 보드게임카페에서 반응 좋은 보드게임들(펌)

by 냄비천사 2021. 9. 22.
반응형

일단 본인은 친구들과 약속을 잡으면 일단 보드게임카페는 루트에 꼭 넣는 보드게임 덕후임

다년간의 보드게임카페 경험을 통해 어떤게임이 반응이 좋았고 어떤 게임은 반응이 별로였는지 어느정도 많이 알게됨

 

보통 다들 하던게임(할리갈리, 덤블링 몽키, 다빈치코드 등)만 하고 

막생 새로 게임을 배우려고 하면 룰 처음부터 익히기도 어렵고

어떤게 재미있는 게임인지 감도 안오는 경우가 많을거임 

그래서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추천드리는 보드게임

 

일단 기준

1.플레이시간은 최대 30분 컷, 그 이상은 지루함 애초에 룰 설명이랑 떠드는 시간이랑 정리하는 시간까지 40분정도 잡는게 좋음

 

2.게임설명은 3분컷 길어야 5분

 

3.중간에 탈락자가 생기는 게임은 비추(내가 이것때문에 뱅을 안좋아하는데, 뱅은 플레이시간도 긴 편인데 탈락자가 생기면 그 사람이 게임 끝날때까지 폰보거나 멍때리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탈락자가 없거나 게임이 되도록 빨리끝나는 게임을 선호함)

 

4.적당한 운과 실력의 혼합(실력겜은 스플렌더, 시타델 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함, 그 이상 머리쓰는 게임은 비추)

 

5.일반적인 보드게임카페에 많이 있어야함(너무 듣도보도 못한 게임은 내가 하고싶어도 보드게임 카페에 없음)

 

6.게임을 하면서 대화가 진행되야함(너무 어려운 게임은 다들 게임에 집중하느라 대화가 끊김)

 

그러면 추천게임 드감니다

 

 

1.타기론



2~4명이서 즐기기 좋은 게임

다빈치코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타기론도 비슷하게 하기 좋음

다빈치코드는 단서가 하나도 없이 처음부터 부딫치면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운빨이 크다면

 

타기론은 상대에게 질문을 하면서 숫자를 추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다빈치코드보다 좀더 실력겜이라고 할 수 있음

 

그리고 몇 안되는 2명이서 즐기기 좋은겜이라는것

 

 

2.디셉션




최소 4인에서 최대 12인까지 가능한 파티게임으로 마피아류 추리게임임

흔히 보드게임 추천 검색하면 클루가 나와서 사람들이 클루를 많이 시도해보는데

일단 클루는 엄청나게 막 적고 메모하면서 게임을 해야하고 플레이 시간도 1시간이 넘음

그리고 게임 이해 난이도가 높아서 입문시키기 좋은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본인은 클루보다 디셉션을 추천함

일단 이 게임은 살인자, 법의학자 1명씩 있고 나머지는 수사관임

그리고 살인자의 범행 수법과 단서를 법의학자만 알 수 있고 

나머지 수사관들은 법의학자의 지시에 따라 살인자가 누구인지 알아내는 게임임

 

일단 디셉션의 장점이라고 하면 1.높은 자유도 2.사회자가 게임에 계속해서 참여함

자유도가 매우 높기에 계속해서 게임과정에서 계속해서 대화가 오가게 되고 게임을 여러판을 해도 계속해서 게임의 양상이 변하기 때문에 질리지가 않음

두번째로 보통 마피아게임에서 사회자는 게임에 참여를 못하기 때문에 소외감을 느끼는데

이 게임에서 사회자의 역할인 법의학자는 계속해서 게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모두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음

 

이 게임은 4명보단 8명 8명보단 12명으로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재미있는 게임이니

코로나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일때 디셉션을 해보는것을 추천함

 

 

3.야추

 

너무 유명해서 안넣을까하다가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봐 넣음

 

일단 운빨좆망겜인데 그만큼 쉽고 재밌기 때문에 추천함

게임자체는 주사위와 종이만 있으면 가능한 단순한 구성임

 

게다가 인원수의 제한이 무제한이므로 

어느 상황에서든 꺼내기 좋은 게임임

 

 

4.블러프 5.챠우챠우






블러프랑 챠우챠우는 둘다 주사위 심리전 게임이라 같이 넣음

블러프는 각자 주사위의 숫자가 얼만큼 있는지 파악하는 게임이고

챠우챠우는 상대방이 거짓말은 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의심하는 게임임

 

블러프같은 경우는 탈락자가 있는 게임이라 위의 3번 조건에는 어긋나지만

게임이 빨리빨리 진행되는 데다가 옆에서 보는거도 재밌는편이라 추천하는 게임임

 

블러프같은 경우는 2~6인이 가능하지만 최소한 4명정도는 참여해야 게임이 재밌다고 생각함

 

 

 

6.스틱스택




젠가류 게임임

 

젠가와 다른 장점이 있다면 젠가는 쓰러지면 우르르 시끄럽게 쓰러지고 다시 세팅하기가 어렵다면

스틱스택은 가벼운 막대기들이라 게임을 다시 세팅하기가 편함

그리고 스틱의 색에 따라 스틱을 놓는 위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젠가보다 자유도가 제한이 걸려있어서 젠가와 다른 재미가 있음

 

 

7.드락사우




내 앞의 돼지 3마리 카드는 진흙목욕 시키는 게임임

이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무한견제" 때문임

견제가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면 게임이 순식간에 기울기 때문에

계속해서 상대방의 카드를 확인해야함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할것만 생각하는 카드게임에 비해서 더 다같이 즐기는 모습이 나옴

 

근데 드락사우를 2,3,4명 다 해봤는데 4명일때가 제일 재미있지만 2,3명이서 할만한 게임은 아닌거같음

 

 

8.사보타지




이것도 마피아류 게임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다같이 협력해서 길을 뚫는 게임인데 그 안에 스파이들이 은근슬쩍 눈치 못채게 방해하는 게임임

 

일단 추천하는 이유가 룰설명이 개쉽고 직관적이라는것

그리고 공동의 협력미션이 있기 때문에 그걸 목표로 게임이 진행되서 단합이 된다는점으로 추천

 

9.블로커스




일단 설명이 30초컷이고

게임이 딱봐도 매우 직관적임

 

비슷한 류의 게임들이 많이서 2인용 3인용 4인용이 있고

네모모양 육각형 모양도 있지만 다 그게 그거인 게임들임

설명충 싫어하는 친구들에게는 이런 게임이 은근히 좋음

이보다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게임은 없다는게 장점임

 

보통 이런 단순한 게임들은 초딩용 유치한 게임들이 많은데

블로커스는 설명은 단순한데 비해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함

 

 

 

보드게임 덕후들 입장에서는 다 시시한 게임들 밖에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위의 게임들은 친구들에게 추천했을때 대부분 반응이 좋았으니

일반인들이나 보드게임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씩 권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림

 

펨코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