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나눔

배터리 수명 관리 갤럭시23 사용자를 위한 배터리 관리 꿀팁!

by 디디도도뽀닥 2023. 2. 23.

갤럭시를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은 배터리 수명 관리에 대해 고민합니다. 특히 갤럭시23과 같은 최신 모델에서는 이를 위한 배터리 보호 모드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드를 사용하면 배터리 85% 이상이면 충전을 멈추는데, 이로 인해 배터리 수명이 늘어난다는 이점이 있지만, 배터리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하지만 갤럭시의 루틴(Routine) 기능을 이용하면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루틴은 갤럭시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기능으로, 특정 조건에 따라 갤럭시의 기능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기능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갤럭시에는 배터리 보호모드가 있다 이게 배터리 85퍼 이상이면 충전을 멈춰서뭐 밤새 충전기를 꽃고잘때보다 배터리 수명이 어쩌구 인데 근데 이걸쓰면 배터리 85퍼밖에 안쓰는게 되어 다들 쓰지않는게 추세다..
하지만

루틴< 이 기능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루틴은 기본적으로 다 깔려있으므로 걱정말고
 
거두절미하고 바로 실행에 옮겨보자
 
1.빅스비로 루틴을 켜달라고한다
(빅스비 루틴켜줘)


2. 루틴만들기창이 뜨면
 
언제 실행할까요를 클릭한다


배터리라고 검색후 잔량을 지정하면되는데
 
 

이후 배터리를 95프로~99퍼사이 
입맛에 맞게 지정하고 '이상' 체크한다
 
 
 
3. 다음은 무엇을할까요로 가서 배터리 보호모드 실행을 넣어주면된다.
 
 
 
이 세팅이 끝났다면 다음과 같을건데
 


(본인은 95퍼로 했음)
 

충전기를 꽃고잔다> 배터리95퍼이상일때 자동으로 배터리 보호모드가 켜진다> 과충전이 예방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