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세계적 명품 기업 LVMH에 속해있는 브랜드들

 

명품 제국 LVMH에 대한정보

 

LVMH ( Moët Hennessy Louis Vuitton,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의 약자)

 

프랑스 기업으로 세계 최대의 명품 그룹. 이 회사의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는 순자산 242조원으로 테슬라 테크노킹 일론 머스크를 제치고 세계 1위의 부자로 올라섰다 (12월 12일 기준, 주가에 따라 둘이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듯)

 

(007 악당 최종보스 느낌 물씬 난다)

 

원래는 건설업을 했는데, 크리스찬 디올의 모기업 부삭 인수를 시작으로 명품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셀린느, 지방시 등을 차례대로 인수하며 덩치를 키웠으며 루이비통을 인수하여 명품 제국을 건설했다. (M&A도 잘하고 통수도 잘친다. 별명이 기업 사냥꾼) 

 

 

소속 브랜드

 

루이비통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거라 생각한다. 여행용 트렁크로 출발했던 명품회사)

 

(근본이 여행용 트렁크다보니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월드컵 케이스가 루이비통이었다. 러시아때도 루이비통)

 

셀린느 (원래 여성용이 주였으나 몇년전부터 남성용도 만들고있다.러기지백이 유명하다더라.)

 

크리스챤 디올 (여기도 워낙 유명해서 큰 설명 없어도 될 거 같다. 핸드백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이 유명하며 1편에 썼던 생로랑의 창립자 이브생로랑이 이 브랜드에서 성공했었다.)

 

(공교롭게 오늘 핫이슈의 주인공인 블랙핑크 지수. 글로벌 엠버서더라더라.)

 

펜디 (위의 소개된 브랜드는 프랑스인데, 펜디는 이탈리아 브랜드이다. 모피 및 핸드백이 유명함)

 

 

벨루티 (지갑, 구두등이 유명하다)

 

겐조 (일본 브랜드인데 1993년에 LVMH에 소속되었다.)

 

(저 향수병이 유명할듯)

 

지방시 (이것도 꽤 알듯하다. 원래 여성 명품이었는데 남성것도 인기가 많은 브랜드)

 

(티파니에서의 아침이라는 영화에서 오드리 햅번이 입어 유명해진 지방시 드레스)

 

마크 제이콥스 (의류쪽이 유명하다고 함. 디자이너 본인은 루이비통에서 16년간 일하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음)

 

로에베 (스페인 명품 브랜드. 해먹백이 유명함) (연예인들이 많이 찼다더라)

 

로로피아나 (이탈리아 명품브랜드로 희소 섬유인 비쿠냐울을 사용해서 제품을 만들며 캐시미어 또한 최상급이라한다)

 

(러시아 푸병신이 올해 3월에 대중연설 하면서 입은 패딩과 니트가 이 브랜드인데 둘이 합쳐 약 2,000만원 정도라고한다)

 

리모와 (독일 캐리어 브랜드로 캐리어계의 명품이라고한다)

이상 알만한 의류 브랜드는 끝났다. 아래는 코스메틱이다. (디올 퍼퓸, 지방시 퍼퓸 이런건 제외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베네피트 (미국 코스메틱브랜드로 틴트가 유명하다고한다)

아쿠아 디 파르마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로 시트러스 맛집이다.)

프레쉬 (화장품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향수에도 일가견이 있는 브랜드)